스토리업데이트 읽는 데 약 2분

50만원 대여 대신, 무료로 만든 행사장 네컷

한눈에 보기

대여비 대신 아이패드 거치대, 방석 몇 개, 포스터 네 장으로 만든 작은 포토부스가 행사장에서 진짜 부스처럼 작동했어요. 찍은 네컷은 바로 공유·저장됐고, 이런 경험이 쌓여 나만의 네컷 앱이 됐어요.

행사 포토부스 셋업

대여비 50만원의 현실

행사 준비해본 분들은 알 거예요. 포토부스 대여비가 2시간 50만원이라는 이야기.

그치만 우리에겐 그런 예산이 없었고, 결국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거창하진 않았지만, 꼭 필요한 것만 모아 미니 포토부스를 만들었어요.

준비물은 간단했어요

아이패드 거치대 하나, 높이 맞추기 위한 방석 몇 개.

그리고 그럴싸해 보이는 포스터 네 장으로 포토월을 만들었어요.

정말 초라해 보이지만, 결과물은 생각보다 훨씬 그럴듯했습니다.

아이패드 거치대 포토부스

결과물은 진짜 포토부스 같았어요

단순한 셋업인데도 네컷 결과물은 제대로 나왔어요.

현장에서 찍은 네컷이 바로 공유되고 저장되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행사장 분위기를 살리는 데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행사 현장 네컷 결과

그래서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여 결국 ‘나만의 네컷’ 앱을 만들게 됐습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써보세요.

나만의 네컷 앱 소개

행사에 놓으려면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이 글의 부스는 직접 모은 소품으로 만들었어요. 지금 같은 행사에 놓는다면 이런 순서로 준비해요. 해커톤과 샌프란시스코 펍 현장에서 쓴 방식이에요.

  • 앱을 설치한다. iOS와 Android 모두 무료예요.
  • 행사 이름이나 로고를 넣은 전용 프레임을 앱에서 만든다. 해커톤에서는 프레임 아래쪽에 행사 이름을 넣었고, 그날 앱에서 만들었어요.
  • 테이블이나 카운터 한 칸에 놓고 전원을 꽂는다. 삼각대나 조명 없이 미니 부스 하나로 돌렸어요.
  • QR이 뜨는지 확인한다. 찍고 나면 QR로 각자 폰에 받아 가요.
  • 종이가 필요하면 AirPrint 지원 프린터를 연결한다.

프린터 없이도 행사를 돌릴 수 있나요?

해커톤 현장에서는 찍고 나면 QR 한 번으로 각자 폰에 받아 갔어요. 앱을 깔지 않아도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렸어요.

샌프란시스코 펍에서는 술 마시다 종이를 들고 다니기 애매해서 QR로 받는 쪽이 편했어요. 자세한 현장은 샌프란시스코 펍 글에 있어요.

다른 행사에서는 어떤 후기가 있었나요?

2025년 5월 앱스토어 리뷰에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포토부스 렌탈이 보통 하루 60~70만 원인데, 예산이 빠듯한 교회 행사에서 무료로 썼다는 후기예요. 리뷰를 옮긴 것이고 우리 쪽 주장은 아니에요.

교회 패밀리 먼스에 부모님을 초대한 행사에서 쓴 분은 아이들, 부모님, 선생님이 모두 좋아했다고 남겼어요. 교회 쪽 사례는 교회 미니 포토부스 글에 더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행사 포토부스를 직접 만들 때 무엇이 필요했나요?
아이패드 거치대 하나, 높이를 맞추는 방석 몇 개, 포토월용 포스터 네 장이었어요. 소박해 보여도 네컷 결과물은 제대로 나왔어요.
행사장에서 찍은 네컷은 어떻게 받나요?
현장에서 찍은 네컷이 바로 공유되고 저장돼요. QR로 각자 폰에 받아 가면 프린터가 없어도 돼요.

나만의 네컷으로 바로 시작하세요

앱을 설치하고 행사 맞춤 포토부스를 만들어보세요.

행사 로고와 전용 프레임을 넣어 부스를 열어 보세요

나만의 네컷 앱에는 로고 커스터마이징, 행사 전용 프레임, 관리자 비밀번호 잠금이 있어요. 찍은 사진은 QR 코드로 게스트 폰에 바로 들어가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블로그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