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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포토부스, 로비 책상 한 칸이면 돼요

한눈에 보기

교회 포토부스는 아이패드를 끼운 미니 부스를 책상 한 칸에 올려 두면 시작돼요. 교회 이름·말씀 구절을 넣은 프레임을 앱에서 만들고, 사진은 QR로 각자 폰에 저장합니다. 광양동산교회 청년부에서는 뒷줄과 목사님까지 한 컷에 들어갔어요.

십자가 오브제를 올린 나만의 네컷 화이트 미니 포토부스 화면에 교회 청년부 단체 네컷이 떠 있는 모습

사진 찍어준 사람만 단체사진에 없잖아요

수련회나 새가족 환영회가 끝나고 사진을 보면, 정작 찍어준 사람은 한 장도 없죠.

그래서 아이패드만 꽂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교회용 미니 포토부스를 만들었어요. 부스 위에 끼우는 십자가 오브제까지 얹으면 로비에서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화면을 한 번 누르면 카운트다운이 뜨고 네 번 찍혀요. 찍어주던 사람도 그대로 들어갈 수 있고요.

우리 교회 프레임은 앱에서 직접

나만의 네컷 앱에서 교회 이름, 로고, 말씀 구절을 넣어 우리 교회 프레임을 만들 수 있어요. 웹의 프레임 제작기에서 만들어 앱에 올려도 됩니다.

찍은 사진은 QR로 각자 폰에 바로 저장돼요. AirPrint를 지원하는 포토 프린터(예: 캐논 CP1500)가 있다면 현장에서 출력도 가능합니다.

교회 로비의 미니 포토부스 앞에서 촬영 중인 청년부 성도

광양동산교회 청년부에서 먼저 써봤어요

박스를 열고 제일 먼저 한 건 위에 십자가를 꽂는 일이었어요. 끼우면 끝이라 조립할 게 없거든요.

챙긴 건 아이패드 한 대가 전부였고, 콘센트도 따로 끌어오지 않았어요. 책상 한 칸이면 그 자리가 바로 부스가 됩니다.

뒷줄까지 다 나와서 목사님까지 한 컷에 들어갔고, “우리 목사님도 너무 좋아하셨어요”라는 말이 교회에서 보내주신 영상에 그대로 담겨 있었어요.

교회 행사에서 출력한 나만의 네컷 사진들

교회에서는 어떤 행사에 제일 잘 쓰이나요?

카드뉴스에서 정리한 쓰임새는 다섯 가지예요. 수련회·성경학교, 새가족 환영회, 청년부 정기모임, 부활절·성탄절, 교회 창립기념일입니다.

공통점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데 사진 찍어 줄 사람은 한 명뿐이라는 거예요. 부스는 화면을 한 번 누르면 카운트다운이 돌아서, 그 한 명도 같이 찍힙니다.

자리는 테이블 한 칸이면 충분해요. 부스 한 대에 아이패드 한 대(11인치)가 필요하고, 아이패드는 교회에서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부스 구성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검은 배경에 수련회·성경학교, 새가족 환영회, 청년부 정기모임, 부활절·성탄절, 교회 창립기념일이 노란 글씨로 적힌 카드뉴스 슬라이드
교회 미니 부스가 잘 쓰이는 자리 다섯 곳(카드뉴스 정리)

프레임은 행사마다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부스는 한 대인데 프레임은 행사마다 바꾸면 돼요. 수련회 때 쓰던 프레임, 새가족 환영회 프레임, 성탄절 프레임을 따로 두는 식입니다. 수련회에서 쓴 걸 성탄절엔 새로 올리면 끝이에요.

만드는 곳은 두 군데예요. 나만의 프레임 직접 제작은 앱에서도, 웹 프레임 제작기에서도 할 수 있어요. 교회 이름, 로고, 말씀 구절을 넣으면 됩니다.

프린터가 있으면 현장 출력도 돼요. AirPrint를 지원하는 포토 프린터(예: 캐논 CP1500)를 쓰는 방법은 프린터 가이드에 정리해 뒀어요.

행사 당일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광양동산교회 청년부 모임에서 본 흐름을 순서대로 적어 볼게요.

  • 부스 위에 십자가 오브제를 끼웁니다. 끼우면 끝이라 조립할 게 없었어요. 이 십자가는 아직 시제품 단계라, 규격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고 있어요.
  • 평평한 곳에 부스를 올리고 아이패드를 끼웁니다. 책상이든 박스든 평평하면 섰고, 콘센트를 따로 끌어오지 않아도 됐어요. 오래 켜 두는 행사라면 아이패드 충전 상태는 미리 확인해 두세요.
  • 화면을 누르면 카운트다운이 뜨고 네 번 찍혀요. 한 명이 카메라를 잡고 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청년부가 통째로 한 컷에 들어가서, 인원을 나눠 다시 찍을 일이 없었어요.
  • 찍자마자 QR로 각자 폰에 저장합니다. 단톡방에 사진을 모을 필요가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교회 포토부스를 운영하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나만의 네컷 미니 부스와 11인치 아이패드 한 대면 됩니다. 앱을 켜고 부스에 끼우면 바로 촬영할 수 있고, 삼각대나 조명은 필요 없어요.
교회 이름이나 말씀 구절이 들어간 프레임을 만들 수 있나요?
네. 나만의 네컷 앱 또는 웹 프레임 제작기에서 교회 이름, 로고, 말씀 구절을 넣은 프레임을 직접 만들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은 어떻게 나눠 주나요?
촬영이 끝나면 QR 코드가 뜨고, 각자 폰으로 바로 저장합니다. AirPrint 지원 프린터가 있으면 현장 출력도 가능합니다.
교회 포토부스에 아이패드도 포함돼 있나요?
아니요. 부스 구성에는 아이패드가 들어 있지 않아서 교회에서 11인치 아이패드를 준비해야 해요. 앱은 iOS·Android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수련회와 성탄절에 같은 프레임을 써야 하나요?
아니요. 부스는 그대로 두고 프레임만 행사마다 새로 올리면 돼요. 수련회 프레임, 새가족 프레임, 성탄절 프레임을 따로 만들어 쓰는 교회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포토부스 놓기

미니 부스 구성과 가격은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프레임은 지금 바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행사 로고와 전용 프레임을 넣어 부스를 열어 보세요

나만의 네컷 앱에는 로고 커스터마이징, 행사 전용 프레임, 관리자 비밀번호 잠금이 있어요. 찍은 사진은 QR 코드로 게스트 폰에 바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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